요즘 알리나 인터넷에 보면 이런 종류의
멀티 충전기가 다양하게 출시 되는것을
볼수 있을거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궂이 이런건 사야하나?
그냥 여러개 꽂는 충전기를 구매 해서 쓰면
되지 않나?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실꺼에요….
IT블로거로써 다양한 관점으로 왜 이런 타입의
멀티 충전기가 필요한지 그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저의 자리에서 쓰고 있는
멀티 충전기는 바이퍼럭스라는 곳에서
생산하고 있는 클레버 타키온 이라는
제품부터 소개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최대 135w를 출력하고 있고,
이런 타입의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도
요즘엔 다양하게 꽤 많이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디자인 자체가 독특한 듯 속이 들여다 보이는
느낌이라 다른 제품들보다는 조금 더
디자인에 신경쓴것
같아 보여요…
디스플레이드 컬러 디지털 디스플레이라
좀더 눈에도 잘 보여질수 있구요!
그리고 최대 출력이 무려 135w 라고하네요.
국내 최초 출력 조정 기술인 셀렉 차징 컨트롤
시스템으로 누를때 마다 A, B, C 3가지 타입의
출력을 조정할수 있다.
A는 노트북 태블릿 디바이스 권장 모드로
노트북 65w, 태블릿30w, 휴대폰 25w, 워치 15w
B는 갤럭시 디바이스 권장 모드로
노트북 45w, 태블릿 45w, 휴대폰 30w, 이어폰15w
C모드는 고성능 노트북과 스마트폰 권장 모드다
노트북 100w, 휴대폰 20w,이어폰 15w
이렇게 조절 할수 있다.
최신형 3핀 접지로 설계하여서
전자파를 없에고
소재, 구성 , 성능 등 모든
부분에서 있단 단점들을 개선시켜
꽤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질화갈륨 GaN2반도체를 탑재해서
더 높은 전력량과 높은 전압을
견딜수 있어서 발열도 적고 고출력을
내주면서도 가볍다.
수많은 디바이스들이 있어도
클레버 제품 같은 경우는 노트북
태블릿, 휴대폰, 이어폰 등등…
다른 제품들처럼 떨어진 출력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디바이스에 최적 충전 전력이
다른건 다들 아시죠?
그래서 디바이스 마다 출력이 맞는걸로
계속 따로 구매 또 구매 고장난거라고
착각하게 되고…
이젠 하나로 권장되는 출력을
자동으로 조절해주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인 멀티 충전기 같은 경우는 제가
집에 가지고 있는 제품도 보면 2대 이상 충전할때
출력 분배때문에 충전이 일시 중단되는 현상을
볼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외부 모니터 연결했을때
꺼지는 불편함을 느낄수 있게된다.
클레버 충전기는 그런 부분도 스마트 출력으로
다 보완하고 있다.
이젠 선들때문에 지져분했다면 클레버
멀티 충전기 하나로 이런 불편함을
걱정 안해도 될꺼 같네요
어떤 선에 연결해도 그 디바이스에
맞는 출력으로 조절시켜 주니깐요 ㅎㅎ
암튼 결론적으로 이런 멀티 충전기는
요즘 시대 같은 경우에는 책상에 하나 쯤 있으면
전기 코드가 모자라서 불편한 일은 커버해
줄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내가 지금 쓰는 디바이스 들이
노트북도 있고 태블릿도 있고 휴대폰에
무선 충전되는 이어폰이나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을 두루 쓰고 있다면
하나쯤 있는게 편할꺼에요 분명 그렇지
않으면 어떤 하나는 맨날 배터리가 없이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여기까지 저의 마무리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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