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덕후는 그냥 평상시에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만 보조배터리가
5개나 나왔네요 ㅋㅋ
일반 분들이라면 이해가 분명
안가실꺼에요 ㅋㅋ 그건 제가
충전 덕후이기 때문입니다. 네??
그게 뭐냐구요?ㅋㅋㅋ
암튼 오늘은 독특하게 기본적으로
하나 이상씩은 가지고 계신 아이템
보조배터리 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냥 포스팅꺼리가 없어서 가방을
열고 보조배터리를 싹다 꺼냈다고 보는게
더 빠르겠네요 ㅎㅎ
와 장난 아니죠?ㅋㅋ
이걸 다 쓰는지 궁금하시다구요?
네 IT덕후는 이 보조배터리를
골고루 모두 사용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원래 꽂히면 그거 한가지만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전 음식도 그렇고 모든걸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냥 그건 제 성향 때문이 가장크구요
두번째는 제 나름대로의 논리?
한가지만 치중해서 쓰면 금방 망가질까봐서
골고루 오래 여러가지를 가지고 갑니다 ㅋㅋ
이해가 안가신다구요?ㅋㅋ
인정! 암튼 그래서 하나씩 둘러보겠습니다.
첫번째 보조배터리는 알리발 Delicate란
이름의 10,000mah 보조배터리 입니다.
이 친구를 선택한 이유는? 오로지 디자인입니다.
뭔가 예뻐서ㅋㅋ 하지만 그래도 2~3번은 충전 해야지 라는
이유로 선택한 녀석입니다.
두번째 보조배터리는 그 유명한 샤오미 입니다.
참고로 이녀석은 추후에 사진 추가 하겠습니다만은..
충전할수 있는 독이 있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사용하고 나서는 그 독에 끼워놓고 충전되면
배터리만 빼서 쓰면 되는 좀 쉬운 아이템이구요!
하지만 용량이 2,800mah 밖에 안되네요
세번째 보조배터리는 크…디자인이 가장
튄다구요? 맞습니다. 가장 비싼 고가의
애플 정품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입니다.
5,000mah정도의 용량이구요!
곡선의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네번째 보조배터리는 가장
최근 제품으로 멜리언스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50,000mah 제품이에요
제가 봤을때는 가장 얇은 제품이란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맥 코딩 파워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입니다.
10,000mah 용량 제품으로 예전에 앤커라는 브랜드의
디자인과 많이 비슷하고 유일하게
겉면을 말아서 거치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보조배터리입니다.
위의 5가지 제품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혹시
찾으셨나요? 네 맞습니다. 모두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라
케이블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충전시에는 애플 정품
보조배터리를 제외한 모두 c타입케이블을 사용하구요
첫번째로 살펴볼 녀석은 알리에서 구매한
10,000mah 제품이구요 디자인이 한창
인기를 끌어서 꾸준히 출시되었던 제품이며
얇은 5,000mah제품도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함은….
디자인도 예쁘지만 무엇보다도
C타입케이블과 8핀 라이트닝 케이블
2가지 타입 모두로 충전을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화면에 잔량을
직관적으로 정확한 수치로 띄워주는
화면이 있다는 점이구요!
그리고 아웃을 원한다면 c to c 케이블을
사용하면 케이블로 충전을 할수도 있습니다.
베스트 셀러의 보조배터리는 다 이유가
있죠?
자 이번에는 보조배터리의 명가(?)
샤오미 입니다. 저도 샤오미 보조배터리
참 여러개를 사용해봤는데요 가장 많이
대중적으로 판매가 되었죠?
그만큼 노하우가 꽤 많을꺼 같은데
이번 제품은 충전 독이 있는 제품이라
굉장히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도 적당하며 두께도 얇은 편이라
좋다고 생각했는데 맥세이프에
얇으면 참 좋은데 휴대폰 보다 더 얇은것
같습니다.
배터리 양이 상당히 작은 편이라
1회 이상은 충전할수 없는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죠!?
하지만 포트는 인아웃 둘다 지원하기때문에
케이블로도 동시 충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정품!
가장 비싼 보조배터리라고 보면
될꺼 같은데…하지만 그만큼
디자인도 예쁘고 완성도는 높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배터리는 거의 1.5회
정도 충전 가능할꺼같네요 ㅎㅎ
그리고 아쉬운점은 예전 제품이라
애플8핀 충전기로 충전을 해야하는게
조금 번거롭습니다.
출시된지도 오래되서 최신 트렌드에
맞게 한번 새롭게 맥세이프 보조배터리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기대를 살짝 해봅니다.
이번에는 멜리언스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오늘 보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들은 거의다
대중적인 참 많이 나오는 디자인입니다.
물론 중국발 제품들이라 거의 비슷할꺼로
예상되지만 이 제품은 일단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중에
가장 가볍고 얇은거 같아요
애플 정품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와
붙여놓고 비교해보면
사이즈도 두께도 거의 똑같아요
아마도 겨냥해서 그 사이즈로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코딩의 맥파워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는 예전의 앤커 라는 브랜드의
보조배터리와 비슷하게 출시가 되었네요
주름진 겉 면을 접어주면 세워서 거치할수가
있어요! 10,000mah이면서
적당한 가격대를 가졌어요
하지만 살짝 두께감이 있네요
인아웃으로 인해 케이블로로
동시 충전 가능합니다!
모든 보조배터리들을
하나로 모아봤는데요
취향에 맞게 내가 원하는 기능이
어떤건지에 맞춰서 제품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신다면
좋은 역할을 담당해줄꺼같네요
이상으로 It덕후가 알려주는
보조배터리 비교 이상으로
마칠께요!
'IT제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 블로거가 바라보는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멀티 충전기가 과연 왜 필요한가요? (17) | 2024.10.09 |
---|---|
최고급 무선 브랜드 이어폰 Bowers & Wilkins PI7 s2와 신형 PI8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1) | 2024.10.08 |
3 in 1 충전기 최강자를 가려보자. IT 덕후가 고른 올인원 충전기 최강자는 레드빈 P1 Pro 무선 충전기 그 이유는? (6) | 2024.10.05 |
로지텍의 MX Master 3s 마우스가 왜 사무용 끝판왕 인지? IT 블로거 입장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3) | 2024.10.04 |
스트리머가 아닌 일반 IT 얼리 어뎁로써의 엘가토 스트림 덱 네오가 꼭 필요한 이유는? (11) | 2024.10.03 |